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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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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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rbk2236] 쪽지 캡슐

2005-04-10 ㅣ No.3123

한번 웃어봅시다
 


■. 마누라는 온갖 정성으로 눈화장을 하더니

선글라스는 왜 끼는걸까?



■.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한 것 같다.

인간이 안경을 낄줄알고 귀를 달아놓다니?



■.여자에게 키스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 한다.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 요즘 속셈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 남자가 여자보다 번개에 맞기 쉬운 이유?

몸에 안테나가 있어서



■.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심봉사





■. 왜 콧구멍도 둘일까?

하나면 후비다가 숨막혀 죽을까봐서리...



■.바닷물이 짠 이유?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놀아서



■. 닭이 길가다 넘어진것을 두글자로 줄이면 ?

닭꽝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가족들은 모두 동생편만 든다

이것을 간단하게 말하면??

"형편없는세상~!!"



■. 쥐가 네 마리 모였다!!.를 두자로 압축하면 ?

쥐포





■. 억세게 재수없으면서도 그런대로 운이 좋은 사나이는?

앰뷸런스에 치인 사나이.



■."신혼" 이란?

한 사람은 '"신"나고 한 사람은 "혼"나는 것이라 한다.



■.한명의 야당정치인과 두명의 여당정치인 이를 한자성어로 하면?

일석이조. (한명의 돌대가리와 두명의 새대가리). .



■. 비아그라는 되도록 빠르게 삼켜야 한다. 왜 그럴까?

그렇지 않으면 목이 뻣뻣해질 테니까.



■.문제 =한 남자가 25도짜리 소주네병, 6도짜리 맥주 열병,

45도짜리 고량주 세병 모두 마셨다.

이 남자가 마신 술은 모두 몇도일까?

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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