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교만한 생각이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그 모든 일들이 한꺼번에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전희경 의원 |
---|
교만한 생각이었다/전희경 의원의 말씀
나라를 말아먹은 얘기에
역사를 보면서
소련 스탈린의 얘기를 읽으면서 '어처구니 없는 지도자'라고 생각했다.
월남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이 월맹의 간첩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천하의 얼간이들’이라고 생각했다.
경제력이 받쳐주지도 못하는데 선진국 수준의 복지를 따라하고, 개도 소도 공무원 시켜주다가 빚더미에 올라앉은 그리스를 보면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