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활 것이다.

스크랩 인쇄

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2-03-04 ㅣ No.224619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2022년 3월 4일 (자)

 

☆ 성 요셉 성월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이 무엇

인지 알려 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이 왜 단식하지 않는지

묻는 세례자 요한의 제자들에게,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오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아모 5,14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 그래야 살리라.

    그래야 주님이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15
14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1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

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

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14

 

동백꽃 기도 !

 

하느님

은총

 

동백

꽃망울

 

고운

꽃종

 

주님

나라

 

창문

열어

 

온누리

향해

 

평화의

기도

 

간절히

부르는 노래인가 하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35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