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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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North에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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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기 [thomas0909] 쪽지 캡슐

2009-12-07 ㅣ No.144300

이런 분 임을 알고 보낸 곳이 부산 교구청입니다.

그분들이 모르고 보내진 않죠.

장상이 사목자를 모르고 있다면 더 문제이고 당연히 직무유기죠.

혹시 소문에 이 내용을 보시면 되겠지요.

 

부산 교구청에 Fax 도 보냈고 글을 올리려 회원가입을 하는데 가입이 안돼 글을 올릴 수 없더라구요

제가 잘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 곳은 가입도 잘 되고 글도 올려지더군요

 

암튼, 말씀 잘알아 듣겠습니다만

제 생각은 이 방법이 그나마 다른 신부님 혹은 주교님들과 

우리 평신도에게도 자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택하였습니다.

방법이 마음에 안들어도 사람은 제각기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니

저 사람의 생각 혹은 방법은 틀리다 라고 생각하세요.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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