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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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구원의 기도를 못 외운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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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ㅣ No.9313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불에서 구하시고
연옥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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