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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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영 [67.49.153.*]

2011-01-29 ㅣ No.9319

답변 감사드립니다. 신비체험 같은 데 대한 심리적 거부감 때문에 읽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쓸데없는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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