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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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3-10-06 ㅣ No.229325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2023년 10월 6일 (녹) 

 

☆ 묵주기도 성월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 알렐루야.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알렐루야. 

 

복음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3 “불행하여라, 너 코라

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

을 것이다. 14 그러니 심판 때에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

디기 쉬울 것이다. 

15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16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

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

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95 

 

해당화 꽃빛 ! 

 

하느님 

은총 

 

고향 

샘터 

 

향긋이 

피어 

 

소녀 

부르던 

 

해당화 

마음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성모님 

성심 


인도 

하심 


요셉님 

도움 

 

온 누리 

일치 

 

심부름 

길로 

 

초대하신 

시작은 아니었을까 새롭게 느껴지는 나날이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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