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24962번에 대하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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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환 [khoyw] 쪽지 캡슐

2001-10-08 ㅣ No.24965

월계동 본당 사목회에서는 10월4일 영명축일을 맞이한 주임 신부님을 위해 10월7일 교구에서 군인 주일을 위해 2차 헌금이 있었으나, 저희 본당에서는 주임신부님 영명축일을 위한 2차 헌금과 군인주일 헌금으로 이등분하기로  사목회에서 결정하였고, 그 사항을 신부님께 저녁때 보고를 드렸음, 그러나 신부님께서는 2차 헌금은 군인 주일 2차헌금으로 교구로 전부 보내라 하여 교구로 보내기로 결정 하였음.

 

강론의 내용은 그동안 월계동 본당에서 일어난 사태들이 본당 교우들간의 엄청난 분열 속에 있어으므로 이제는 서로 하나가 되어 본당이 새로 태어나자는 내용 이었는데 받아 드리는 입장에서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되며, 신부님께서는 이제는 서로 화합하고 서로 용서하여 일치를 이루자는 강론 내용 이었음, 그리고 건의 사항이 있다면 신부님께 직접 만나뵙고 말씀드렸으면 합니다.

 

또한 게시자인 강복녀씨는 그 동안에도 계속 익명으로 본당게시판에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올린 글들을 본당에서는 알고 있으며 앞으로는 사목회나 신부님께 익명이 아닌 실명으로 직접 건의나 문의를 하면 성실히 답하겠읍니다.   

 

 

    천주교월계동성당 사목회 기획재정부장 고영환(가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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