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구인ㅣ구직 일자리가 있습니다ㅣ일자리를 찾습니다 ( 인재-아르바이트, 일자리) 통합게시판입니다.

[문예창작과외] 문창과 과외하고 있습니다,

스크랩 인쇄

서한나 [nicehan12] 쪽지 캡슐

2014-07-07 ㅣ No.181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문예창작과외] 문창과 과외




문예창작과외] 문창과 과외



   

문예창작과 산문(꽁트) 과외합니다.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글을 쓰고자 열망하는

     

고1~고3, 재수생과 함께

  

서울예대 및 타학교 입시실기에 대한 공부를 같이하고자 해요.









저는 서울예술대학교에 졸업반에 재학중인 여자샘이며

  

학생의 실력을 기준으로

  

기본적인 커리큘럼에서 다양한 방향으로

  

학생의 기본적인 방향을 잡을 예정입니다.

  

(제가 공부해왔고 현재 가르치고 있는 방식, 합격한 학생들에게 적용했던 방법등 으로.)






기본적인 커리큘럼으로는

  

제가 공부한 책을 통해 가장 기초가되는 글의 틀을 만들고

  

학생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며

  

첨삭과 합평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본적인 독서를 함께하여 토의하고

  

그 안에서 가져야될 문창과적인 소양을 같이 공부해나갈 예정입니다.

   




학교재학중에 매년 합격생을 배출해나갔고


그 같은 방식을 기초로 삼아 학생에게 빠른 합격길을 갈 수 있는


길을 만들고자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상담시에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수업시간으로는

  

기본으로 주 1회 3시간을 4회에 걸쳐 한달을 나눕니다.

  

( 1:1 , 그룹과외 모두 가능하며 학생의 편의에 맞춥니다.)

   




과외비는 상담후 협의가능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있으면

  

010-9147-1949

  

연락해주시길 바랍니다.

  

  

합격을 위해 같이 공부할 학생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과외 하고자 열망하는 학생분들이 필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 준비하는 학생들은 많은 불안감을 갖으며?  

과외를 구하는 중에 물어보는 이야기가

지금 준비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더라구요

 


-당연히 준비해도 괜찮구요. 현재 단 한번도 실기준비를 해본적 없는 학생들 또한 가능합니다.

   

실기준비에는 최적의 시간은 없지만 본인의 글쓰겠다는 열망과 최고의 노력이 가장 필요해요. 남들이 가장 나태해질 현재 시기에 부단히 노력한다면 합격할 길은 당연히 열리며 저또한 그러한 학생들을 봐왔습니다.

 









(**) 과외를 구할때 가장 중요한 사항은

   

본인의 색깔을 잘 알아주고

  

학생에게 사물을 보는 눈을 편협하게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 학생의 눈을 넓혀줄 수 있는 선생님을 구하는 게 중요합니다.








   

(**) 학생의 마음 자세는

   

선생님을 믿고 과제를 최선을 다해오는 끈기가 필요하며

  

자주 빠지는 불성실한 태도는 학생과 선생님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행동이라

  

삼가해야합니다.

   











(**) 여름을 준비하기 전에,,,,,


날이 점저 무더워지면서 고3학생분들은 수능의 압박에 이기지못하고 N수생분들은 서서히 자신이 공부해나가할 방향을 잃어가기 좋은 시기입니다. 현재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혼자하서 하는 공부도 좋고

카페에서 여려명의 합평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시기에 함께 고충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제 학생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수시를 향해 박차를 가했던 이야기와 제 경험담을 나누며 직접 옆에서 있어주고 싶은 욕심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과외를 찾고 있는 여러분들이 어떤 방법을 선택하더라도 이 여름이  

문창과/문예창작과로 향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는것을 잊지마시고 나태해진 마음을 다잡았으면 좋겠습니다.^^



 



 

 

 

- 올해 합격의 기쁨을 같이 나눌수 있길 바랍니다.

 




1,622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