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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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로 채용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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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ggskjh] 쪽지 캡슐

2014-12-21 ㅣ No.186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양사로 재직중인데 집에서 먼 관계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락처는 010-5040-3912입니다. 집은 서울입니다. 요양병원에서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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