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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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보는 일자리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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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권 [good914] 쪽지 캡슐

2015-01-18 ㅣ No.186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아이 돌보는 일자리를 구합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피겠습니다.

 

경력은 홀트아동복지센터 아이돌보미와 가정집 아이돌보미 일을 하였습니다.

 

♥ 구직자 성   명 : 김귀례 로사 (57세) /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7단지 거주

             연락처 : 010-3240-1125 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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