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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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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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순희 [gu314] 쪽지 캡슐

2008-11-17 ㅣ No.4853

  찬미 예수님.
사는게 마니 힘드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안산에 주택가에 지하 40평정도 있슴니다. 노래방하려구 만든 지하라 습기가 하나도 없담니다 학고 주변이라 허가가 안나서 못헀담니다
 애들아빠는 52년생인데 아주 착실하담니다 물론 놀고 있고요.저역시도. 그래서 지하에 뭐 해보려고해도 자본은 없고해서 부업 아님 하청하면 어떨까해요 두부부 열심히 일할거구요. 혹여 이런 일있으면 꼭 연락주세요,만은 돈보단 뭔가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물론 돈도 벌면 좋지만 처음부터 만은 욕심이겠죠, 좋은소식 기다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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