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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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초상권이 있어요...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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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일 [pms8899] 쪽지 캡슐

2006-04-14 ㅣ No.4559

 

 

 

 

 

하지만 이런 관심과 인기가 당신의 자만을 부르진 않았나요?

콧방귀를 뀌며~ 자신만은 특별하다는 생각말이에요.

 

 

 

 

그러다가... 점점 자신을 잃고 도박을 하게 되고,

 

 

 

권하는 술도 꿀떡꿀떡~

 

 

 

최악의 경우에는.. ㅜ_ㅜ 자식까지 팔려고 하겠죠.

 

 

 

 

결국 당신은 알게 될 거에요. 이미 혼자가 된 세상엔 의미가 없다는 걸.

그렇다고 자살을 생각해선 안돼요!

 

 

 

 

 

휴~ 기절했군요^^;;

이제라도 자신의 일을 후회한다면,, 아직 늦지 않았어요!

울적하고 속상할때는 그냥 땅을 치며 엉엉 우는 것도 좋답니다..

 

 

 

 

이제 조금 진정이 되었다면요, 우선 거울을 한 번 보세요.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명함이나 옷을 걸치고 있진 않나 살피는 거에요.

 

 

 

 

 

거추장한 옷을 벗어버리면, 마음까지 훨씬 새롭고 새출발할 준비가 된거에요.

그 다음엔 가만히 앉아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생각해 보세요.

아주 곰곰이..

 

 

 

자~ 이제 뭔가 떠오르나요?

내 삶에서 빠져있는 가장 소중한 것,, 그것은 바로..

 

 

 

 

이제라도 당신의 소중한 사람을 찾으세요.

 

 

 

이제 당신은 항상 미소짓게 될거에요..

 

 

 

-특별출현 : 고이즈미 (찾아보세요) -

답 모르겠다면 추천, 알아도 추천 부탁요^ㅡ^v

 

조 위에 몽키 얼굴에 고이즈미가 있네요...ㅎㅎ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 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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