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RE:3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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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일 [hoillee] 쪽지 캡슐

2002-05-21 ㅣ No.33756

얼마동안 자유게시판을 외면하고 있었는데 벌써부터 생각한 일로 얼마 전에도 본인은 굿뉴스 관리자분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지금 말씀하신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가톨릭사이트 굿뉴스가 마치 가톨릭을 외면하고 헐뜯는 자들의 광장으로 변한 듯하였으니 한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참다운 신앙에 역행하는 글을 올리는 자들이 있으면 가차없이 삭제를 하든지 아니면 몰아내도록 조치를 취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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