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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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신자 전교를 위한 기도-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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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dongsikkim] 쪽지 캡슐

2014-12-03 ㅣ No.20801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비신자 전교를 위한 기도-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 그레고리안-'거룩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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