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내려놓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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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7-03-06 ㅣ No.89536

내려놓은 하루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EKYKf9_kXtE"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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