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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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와 스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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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록 [beachwind] 쪽지 캡슐

2018-03-20 ㅣ No.2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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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태 28:19)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사도 1:38)


그러고 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그들에게 지시하였다.
그들은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러 달라고 청하였다.
(사도 10:48)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같습니다.
그 분은 한 분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8:3)[개역개정 4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의 가르침은 내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것이다.
(요한 7:16)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하는 말이다
(요한 12:50)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요한 1:1)

 

 모세가 하느님께 아뢰었다. “제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서,
(요한 8:25-28)
그들이 저에게 ‘그분 이름이 무엇이오?’ 하고 물을 터인데,
제가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하겠습니까?”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나는 있는 나다.” 하고 대답하시고, 이어서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있는 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여라.” 
(탈출기 3:13-14)


그러자 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누구요?”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 처음부터 내가 너희에게 말해 오지 않았느냐?
나는 너희에 관하여 이야기할 것도, 심판할 것도 많다.
그러나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참되시기에,
나는 그분에게서 들은 것을 이 세상에 이야기할 따름이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요한 8:25-2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요한 8:28 - 개역개정4판)

 

 

 

 

세상은 따라야할 스승이 한 분이 아니라고 말 합니다.

진리의 길, 생명의 길로 이끄시는 분은 한 분 입니다.

A영역만 보면 제자B가 스승처럼 보일지 모르나,

전체적으로 보면 스승은 예수님 한 분 입니다.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 한 분을 따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6)

 

 

 

 

예수님을 따라갈 예수님의 제자를 만듭니다(삼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함께 따라갈 예수님의 제자(협력자)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의 협력자들 가운데에서 티모테오와 에라스토스 두 사람을 마케도니아로 보내고,
자기는 얼마 동안 아시아에 더 머물렀다.
(사도 19:22)


그 소동이 가라앉은 뒤에 바오로는 제자들을 불러오게 하여 그들을 격려한 다음,
작별 인사를 하고 마케도니아로 가려고 길을 떠났다. 
바오로는 그곳 지방들을 거쳐 가는 동안에 신자들을 여러 가지 말로 격려하면서 그리스까지 갔다. 
거기에서 석 달을 지낸 뒤에 배를 타고 시리아로 가려고 하였지만,
유다인들이 그를 해칠 음모를 꾸몄으므로 마케도니아를 거쳐 돌아가기로 결정하였다. 
베로이아 사람 피로스의 아들 소파테르, 테살로니카 사람 아리스타르코스와 세쿤두스,
데르베 사람 가이오스, 티모테오, 아시아 사람 티키코스와 트로피모스가 바오로와 동행하였다. 
(사도 20:1-4)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위엄 있게 처신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에서, 자녀들을 품에 안은 어머니처럼 온화하게 처신하였습니다.
(1테살 2:7)

 

그리고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마르코 6:7)

 

성령께서 파견하신 바르나바와 사울은 셀레우키아로 내려간 다음,
거기에서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건너갔다.
(사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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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나에게 선한 일을 묻느냐?
선하신 분은 한 분뿐이시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마태 19:16-17)
 


선하신 분은 한 분, 하느님 아버지 입니다.


'한 분’이라는 표현은 하느님 아버지를 뜻하는데 쓰였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마태 23:1)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마태 23:8-10)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나는 스승이 아니다'라고 선언한 것일까요?

 


스승이라고 불리신 예수님이 스승이 아니라는 것일까요?

 

듣고 있는 제자들은 당신의 제자가 아니라는 것인가요?

 

예수님이 스승이 아니라면,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셔야 합니다.

"왜 나를 스승이라고 부르느냐?"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주님으로서) '한 분'으로 선언 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스승 맞습니다.(요한 13:13) 

 

 

 


그래서 주님의 제자들에게 데려가 보았지만 그들은 고치지 못하였습니다.

 

(마태 17:16)

 


 


예수님의 열두 제자는 '주님의 제자'라고 불리었습니다. 

'주님의 제자'라는 명칭에 스승의 호칭이 있습니다.
스승은 '주님' 입니다.  

주님이란 호칭은 하느님을 주님이라고 부릅니다.

그 분은 하느님 이십니다.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요한 1:1) 

 

주님(하느님)은 '한 분' 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마태 23:8-10)

 


 

 

 

 

제자들과 함께 계신 스승이신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이시며,

 

하늘에 계신 그분은 하느님 아버지 '한 분' 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느님 아버지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왔고 우리는 그분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합니다.


(1고린토 8:6)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마태 14:28)

 


 

 


제자는 스승을 따라야 합니다.(마태 8:19,마태 19:27)
스승은 그리스도 이십니다.(마태 16:1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6)

 

하느님 아버지께로 가는 유일한 통로는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하느님은 한 분이시고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개자도 한 분이시니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티모 2:5)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요한 10:30)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요한 6:44)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마태 11:25)

 

 

 

 

선하신 분은 한 분 → 하느님 한 분
너희의 스승은 한 분 → 주님(하느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 → 한 분이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
너희의 선생은 한 분 → 한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은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 입니다.
(요한 14:24, 요한 17:14)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하느님 아버지를 따르는 것 입니다.
(요한 8:24,요한 8:28, 요한 13:19)

(자세한 내용은 '우리의 스승님'에서 설명)


하느님(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주님(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파견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스승 되시며,

복음안에 머무를때, 우리는 그 분의 제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실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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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마르 12: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시라
(마가 12:29)


하느님(주님)은 '한 분' 입니다.

하나님(주님)은 '한 분' 입니다.

주님(하느님)은 '한 분' 입니다.

주님(하나님)은 '한 분' 입니다.


모세가 하느님께 아뢰었다. “제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서,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고 말하면,
그들이 저에게 ‘그분 이름이 무엇이오?’ 하고 물을 터인데,
제가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하겠습니까?”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있는 나다.” 하고 대답하시고, 이어서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있는 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여라.” 
(탈출기 3:13-14)


'나'와 '있는 나'는 '한 분' 입니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마태 22:44)

 

'주님'과 '내 주님'은 '한 분' 입니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요한 8:28 - 개역개정4판)

 

'내'와 '그'는 '한 분' 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 1:1 - 개역개정4판)

 

'하나님'과 '하나님'은 '한 분' 입니다.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요한 20:28)

 

'주님'과 '하느님'은 '한 분' 입니다.

 


아버지는 하나다.
(요한 10:30)

 

 

'아버지'와 '나'는 하나 입니다.

 

 

하느님(주님)은 '한 분' 입니다.

{하느님은 '한 분'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입니다.

{하나님(주님)은 '한 분' 입니다.}

주님(하느님)은 '한 분' 입니다.

주님은 '한 분' 입니다.

{주님(하나님)은 '한 분' 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은 '한 분' 입니다.

{'하느님'과 '하느님'은 '한 분' 입니다.}

'하느님'과 '주님'은 '한 분' 입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한 분' 입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 1:1 NKRV)

 

말씀이 하나님(하느님)이 아니다 → 이단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요한 10:30 NKRV)

 

하나님(하느님) 아버지와 나(예수 그리스도)는 "하나"가 아니다 → 이단

 

http://cafe.daum.net/beachwind/arD/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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