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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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가만히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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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식 [cingny] 쪽지 캡슐

2023-10-05 ㅣ No.229314

아마 금년 내로 비비고에서 냉동 김밥 수출할 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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