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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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카페테리아식 종교적 다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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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4.10.164.*]

2010-12-05 ㅣ No.9225

 
+ 찬미 예수님
 
그것이 의도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이루워지고 있다면
죄송한 말씀이오나, 님의 신앙행태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나 싶네요
 

▣ Matrix(격자무늬)가 보여 주는 종교적 다원주의 : 카페테리아식 다원주의

  - 많은 종교적 전통 가운데 그때 그때 마음에 맞는 신앙을 고르고 선택함으로써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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