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스크랩 인쇄

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3-10-03 ㅣ No.229297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2023년 10월 3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개천절 

 

복음 환호송      마르 10,45 참조

◎ 알렐루야.
○ 사람의 아들은 섬기러 왔고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51-56
51 하늘에 올라가실 때가 차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52 그래서 당신에 앞서 심부름꾼

들을 보내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실 준비를 하려고 길을 떠나 사마리아인

들의 한 마을로 들어갔다. 53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

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

었기 때문이다. 

54 야고보와 요한 제자가 그것을 보고, “주님, 저희가 하늘에

서 불을 불러 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 하

고 물었다.

55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56 그리하여 그

들은 다른 마을로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92 

 

들깨꽃 열매 ! 

 

하느님 

은총 

 

자잘 

자잘 

 

하얀 

꽃송이 

 

피어 

있던 


들깨 

그루들 


어느 

사이 


초록 

열매 


또록 

또록 


더욱 

짙은 

 

향기 

풍기며 


가을을 

송알송알 영글어 가고 있는 나날의 풍경입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36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