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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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29463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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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한 [cth1190] 쪽지 캡슐

2002-02-05 ㅣ No.29475

먼저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형제님과 회장님께

풍성히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라는 주님의 기도를

기억하며 우리주님께서 형제님과 회장님 가정 내 모든 곳에

아무런 죄도 없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의 사랑의 손길이

임하시고 어루만져 주시길 기도합니다.

지구장신부님 또는 평소 존경하시던 성직자, 수도자, 교회 내

원로님 들과 의논하시길 기도해 봅니다.

그리고 여기는 열린 공간이며 타 종파의 신자도 많이 접속합니다.

이점도 형제님께서 헤아려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과 일치와 평화의 성령님께서 도와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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