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RE:3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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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 [haruml] 쪽지 캡슐

2002-05-14 ㅣ No.33309

가슴이 벌렁벌렁해지는 것을 보니 게시판의 대스타에게 과감하게 쓴소리 올릴 때와 다르게 순진한가 보다고 했지----언제 내가 스스로를 순진한 사람이라 했나요?

 

나탈리아 선생님께 투정 부리지 말라고?______투정은 우리 신랑한테도 안부립니다.

 

 

님이 누구를 존경하건 누구의 글을 멋지다고 생각하건 그걸 왜 나한테 강요하지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선생님께 잘 배우기 바랍니다.

특히 국어 독해법 위주로---

(나도 이만하면 톡 쏘는 매력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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