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33309]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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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스스로 순진하다 하신게 아니었습니까?
국어 독해법 다시 배우셔야 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댁에게 누구의 글을 멋지다 강요한 적 없는대요.
여자는 가끔 남편에게 투정도 부려야 매력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아마 댁의 글에서 톡 쏘는 매력을 발견치 못했나 봅니다.
어디 댁 같은 분 무서워 장가 가겠습니까? 나원 별. 저에게 회신다는 수고하지 마세요. 이젠 답장 쓰지 않으렵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분과는 끝.
그럼 이만 저는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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