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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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3309]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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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 [kjya] 쪽지 캡슐

2002-05-14 ㅣ No.33319

+ 찬미 예수님

 

스스로 순진하다 하신게 아니었습니까?

 

국어 독해법 다시 배우셔야 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댁에게 누구의 글을 멋지다 강요한 적 없는대요.   

 

여자는 가끔 남편에게 투정도 부려야 매력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아마 댁의 글에서 톡 쏘는 매력을 발견치 못했나 봅니다.

 

어디 댁 같은 분 무서워 장가 가겠습니까?  나원 별. 저에게 회신다는 수고하지 마세요. 이젠 답장 쓰지 않으렵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분과는 끝.

 

그럼 이만 저는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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