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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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675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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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yeswell] 쪽지 캡슐

2002-07-31 ㅣ No.36783

구본중님

오늘 게시해준 생방송^^*

너무 감동적이고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올 뻔 했습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마트면 못보고 지나갈뻔 했죠.

언젠가 반드시

우리에게도 그날이 찾아오겠죠.

 

님의 글

항상 소중히 잘 읽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의 소중한 선물

나눔으로 함께하시니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리며

언제나 주님의 은총속에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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