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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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선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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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신부 [yjinp] 쪽지 캡슐

2002-09-28 ㅣ No.39460

나누고 싶은 글과 영상을 올려봅니다.

 

동영상은 Real player 프로그램이 깔려있어야 보실 수 있을텐데...

 

영상은 '삶의 복음화!'를 위해 오늘도 경북 김천에서 공연중인 생활음악연구소입니다.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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