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RE:4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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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happy1017] 쪽지 캡슐

2002-11-08 ㅣ No.43132

전 조형권님의 견해를 매우 존중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에 따라서 김추기경님의 행적에 대해서 여러가지 견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김추기경님이 ’....왜정때 고인의 행적을 미확인 내용을 고인에 대한 덕담쯤으로 아시고...."이런 표현을 쓰셨는데 구체적으로 추기경님의 어떤 말씀을 두시고 하신 말씀인지요?

 

게시판이 부적절하시면 제 메일로 답변주실 수 있는지요?

제 메일은요,  lhw0116@hotmail.com입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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