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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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할 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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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 [sesil79] 쪽지 캡슐

2015-01-20 ㅣ No.186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의정부교구 송산성당에서 교중미사반주를 맡고 있는 반주자입니다.

주일 교중미사후 청년성가대나 꼭 미사반주 아니더라도 시간이 맞는 곳에서 반주할 곳이 있다면 하고 싶습니다.

지역은 의정부이고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해서 너무 멀지않은 곳 원합니다


4년제 피아노 전공 졸업했습니다

교중미사 반주경력은 15년되었습니다.

쓰일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010 9155 3929 강진영 세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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