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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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제공 요양원서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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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근 [ez0124] 쪽지 캡슐

2015-02-12 ㅣ No.187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2세 남자이고 2013년 6월부터 현재까지 요양보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3년 6월에서 2014년 12월 31일까지 입주요양시설에 있었고

2015년 1월 1일부터 지금까지 재가요양시설에 있습니다.

지역은 무관하고 기숙사(숙식) 제공되는 입주요양시설서 일하고 싶습니다.

3월부터 당장 시작하고 싶은데 도움을 청합니다.

쪽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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