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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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아, 영어 번역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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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자 [fleur1012] 쪽지 캡슐

2015-02-21 ㅣ No.187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 하세요? 여 마리나 입니다.

작년 12월 로마 성서 대학(비블리꿈)에서 

성서학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번역일을 하고싶습니다.

영어, 이태리어 출판물 번역 가능 합니다.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연락처: 010-4392-3880

이메일: yeominh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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