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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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서적 번역 가능합니다.(서적 종류는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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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윤 [fairly94] 쪽지 캡슐

2015-04-03 ㅣ No.188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어 서적 번역 가능합니다.

서적 종류는 상관 없습니다.

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현재 한국 소재 대학에 재학중입니다.

제가 필요하신 분들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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