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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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할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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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ksf8060] 쪽지 캡슐

2015-06-19 ㅣ No.189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작년까지 상계2동 성당에서 청년부 미사 반주를 했습니다.

일이 있어 반주를 잠깐 못했는데 다시 신앙심과 함께 반주를 꼭 하고 싶습니다.

지역이 노원구쪽이라 아주 멀지 않은곳에서 하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서울4년제 피아노과 재학중이고요.

반주경력은 2년정도 됩니다. 열심히 반주 하고 싶은 만큼 성실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010 3395 1977 김선화 글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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