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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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과 새로운 일을 계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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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자 [paiai] 쪽지 캡슐

2015-08-15 ㅣ No.190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2년 전 오늘! 저는 아픔으로 귀국하여

여러 일을 해 보았습니다.

물론 한 직장에 오래 다녔기에 그 직장이 제 평생직업이 되었습니다.

나의 꿈은 이제 시작이 되었습니다.

가난에 대해 참 뜻을 잘 몰랐기에 우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이제 그 가난이 큰 도움 되어

기부형으로 나눔의 만남으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세계로 향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며,

단 한번의 기부로 오히려 수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꿈과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소중한 개인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루에 한분씩 안내하고저 합니다.

(많은 분들이 원할시 저희 사무실에서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2014년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며,

한국에서 올해 7월 6일 크라우드펀딩법이 국회법안으로 통과하였기에

내년 1월 1월부터는 일반화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미 미국에선 합법화 된 것이며, 사랑의 나눔회에선 7월 16일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한번의 소액(200불 이하)으로 기부가 가능하며, 나눔의 현실은 3-4개월경 부터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네가지 크라우드 펀딩내용중 안내하는 기부형은

개인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며,

영리 사업체가 아닌 복지, 사회사업에도 꿈을 펼칠수 있는 길이 될 수 있으며,

내가 갖고 싶은 주택이나 소중한 일자리 대상 건물도 가능한 일입니다.

(금융, 증권, 공공 특정목적성 크라우드 펀딩이 아니라, 순수 나눔의 기부형입니다)

 

아래 내용은 전체적인 크라우드 펀딩법에 대한 신문 기사중 일부입니다.

서로 행복한 이웃이 되려면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하고 

내가 계획한 것도 받게 되는 것입니다.

 

"...2015.7.6

이날 통과한 법안으로는 이른바 '크라우드 펀딩법'이 있다. 

.... 내년부터 벤처기업들은 온라인 펀딩 업체를 통해 초기 투자 자금을 모집할 수 있게 된다. 

창업자들은 다수 소액투자자에게서 공모 형태로 사업 자금을 조달하는 길이 열리게 됐다.

 ...."


꿈을 현실로....

어려운 현실에서 점프의 계기가 되시길,

복지, 사회사업 일자리를 찾는 분들께 기쁜소식이길 기도합니다.


* 현재 제가 운영하는 사업에도 관심 있으시면 별도로 상담해 드립니다.

6개월간 인수과정에서 도움 드릴 수 있으며, 직접 경영을 원하시면 전화나 메일을 보내주세요.

100% 인수 또는 1/2 경영참여도 환영합니다.


 

전태자(아가다) 드림

prolife21@korea.com

paiai@catholic.or.kr

011-412-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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