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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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18.149.120.*]

2005-05-25 ㅣ No.3448

계신교 신자분께서 성모님숭배를 이해가 아니댄다고 하면서

저에게 계신교을 유도합니다.

어떻게 하여야 오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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