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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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rbk2236] 쪽지 캡슐

2006-01-09 ㅣ No.4138

다섯글자로 댓글 달기...(*^ㅓ^*) 함께 해요~
작성자   노병규(rbk2236)  쪽지 번  호   3902
작성일   2005-11-10 오전 4:58:59 조회수   910 추천수   7
다섯글자로 댓글 달기...(*^ㅓ^*) 함께 해요~

자 ~ 시작해요...

틀리묜 안됨 ㅎㅎ

꼭 다섯자만 ~ .....^^"

커피 마시며!

 

생각해 봐요^^

 


원종인(joywon) (2005/11/10) : 어케 하능교?...^^
조미선(misun228) (2005/11/10) : 도대체 뭐지
하맹철(cheol58) (2005/11/10) : 앗싸가오리
하맹철(cheol58) (2005/11/10) : 정말 기가 막힌 아이디어입니다. 너무 좋아서 퍼갑니다. 추가 다섯자 댓글: 그래도 되죠
송계호(songkaeho) (2005/11/10) : 우와 재밌다.
노병규(rbk2236) (2005/11/11) : 네분 정말 잘하십니다!!! GOOD~~~~
김현정(paradise6127) (2005/11/11) : 정말 기발해..
강한백(han1042) (2005/11/11) : 암튼 멋쟁이~~
김성동(ml1988) (2005/11/11) : 무슨 뜻이죠?
노병규(rbk2236) (2005/11/11) : 다아 알면서~~
김혜경(jangmee) (2005/11/12) : 화 안냅니다. 웃어 주세요. 미안 합니다. 기뻐 합니다. 명심 하세요. 너무 많은데... 그만 할께요.
김혜경(jangmee) (2005/11/12) : 대답 하세요. 그러겠다고. 웃고 말지요. 건강 하세요. 행복 하세요. 기억 하세요. 기도 하세요.
김현정(paradise6127) (2005/11/12) : 커피 맛있어.. 감사 합니다..
유낙양(bonu123) (2005/11/13) : 기분 좋아요. 행복하세요.
김영환(kyh3272) (2005/11/14) : 오늘기쁜날
원종인(joywon) (2005/11/14) : ^0^ 먼글 써졌나?.. 보고또보네..
노병규(rbk2236) (2005/11/15) : 자동꼬리글~~~~~
이옥(maria3731) (2005/11/15) : 혜경님, 뭐죠. 혼자 다 썼네. 너무 하잖아. 근데 재밌당^^
노병규(rbk2236) (2005/11/15) : 이쁜이옥님~~, 누님-낙양님,든든혜경님!!!.... 나머지생략~~~~~
원종인(joywon) (2005/11/16) : ^0^똑깍했으면.....댓글다세요.....자동출석부.......학교는 아님......개근상없음^0^
허해정(zuya21) (2005/11/17) : 아까맹키로
노병규(rbk2236) (2005/11/17) : 갱상도군요~~
노병규(rbk2236) (2005/11/17) : 계속이어짐!!!
원종인(joywon) (2005/11/17) : ^0^출석했서요 .. 평화의 길을... 찾고있는 중.......^0^
김현정(paradise6127) (2005/11/17) : 오늘도 계속.. 여전히 댓글.. 잘 이어 가네... 적극적으로... 참여들 해요...
원종인(joywon) (2005/11/18) : ^0^오늘도 출석...하느님 성전.....강도들 소굴............^0^.....연말이되면...개근상 있나?^^
김현정(paradise6127) (2005/11/18) : 궁금들 해서.. 들려 봤어요.. 여전히 계속.. 한창 진행중... 와하 재밌다.. 이쪽 동네는...
함영기(hl1ifi) (2005/11/18) : 오랜만 임다 .좀 바빠서리.못 왔습네다.유머게시판. 역시 짱임다.
노병규(rbk2236) (2005/11/19) : 자알오셨소~~, 언제끝나나?, 아직 멀었데!!, 갈길이멀군....
원종인(joywon) (2005/11/19) : ^0^사랑의 출석...하느님은요...살아있는자....하느님이다...(어이구반말?)...^-^
김현정(paradise6127) (2005/11/19) : 오늘 또 출석..정말 재밌다..굿뉴스 가족.. 아자 화이팅..
박혜서(phs55) (2005/11/20) : 오랜만에 옴~~ 증말 재밌네.
원종인(joywon) (2005/11/20) : ^0^오후의출석..."보잘것없는...바로나에게.. 해준것이다 "...충만한 향기..함께 맡아요
김현정(paradise6127) (2005/11/20) : 사랑 가득한 .. 이쪽동네에.. 놀러 왔어요.. 자주 올께요.. 반겨 주세요..행복 하시길..
노병규(rbk2236) (2005/11/21) : 알것구만유~~~~~~~~~~~~~~~~~~~~~
김현정(paradise6127) (2005/11/21) : 고맙구만유...
원종인(joywon) (2005/11/21) : ^^평화의 출석..과부 한 사람...구차하지만...전부바쳤다
원종인(joywon) (2005/11/22) : +성전의돌들..무너질날이.. ^^호기심으로..또오셨나요?..재치내어서..댓글다세요^^
김현정(paradise6127) (2005/11/22) : 숫자가 올라.. 궁금해 져서.. 또 들러보네.. 얼마나 계속.. 이어지려나... ㅎㅎㅎㅎㅎ
김혜경(jangmee) (2005/11/23) : 지난수요일... 새벽3시에... 축구보려고... 일찍일어나... 초반전부터... 득점을하니... 너무신나서... 그날온종일... 짱(?)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축구선수들... 한인이많은... 어느아파트... 환성소리에... 옆집주민들... 놀라깼대요...
노병규(rbk2236) (2005/11/23) : 헉!안젤라님... 다섯말잇기... 놀라운솜씨... 정말멋있다~~~~
김현정(paradise6127) (2005/11/23) : 아뿔사 강적!!..혜경자매님..대단하세요..깨갱꼬리를.. 내려야겠네.. 진짜놀라워..그래도계속.. 되어야한다..다섯말잇기..
원종인(joywon) (2005/11/23) : +참고견디면..생명을 얻을..^^이런 세상에!..매끄런 문맥..밀린출석부..한방에처리..오우베리굳!^(^
김현정(paradise6127) (2005/11/24) : 어제저녁에..엘토파트에.. 신입생환영..파티에참석.. 술한잔하여.. 게슴츠레한.. 얼굴로다시..노크해보네..
원종인(joywon) (2005/11/24) : +..징벌의날이..구원받을 때..^^어쩌면 좋지?..연말가까워..할 일 많은데..머리가 지끈..일도 꽤나고..누가 대신해..잠깐 쉬면서..유머 계시판..휙둘러보면..엄청난 활력 ..샘솟는의지..다시 한번더..현실로 컴백..오늘의 할 일..무사히 마침^^
노병규(rbk2236) (2005/11/25) : 아직멀었슴~~, 갈길이 머네!!, 천회가목표.....
원종인(joywon) (2005/11/25) : +..하느님 나라..온 줄 알아라..^^다 읽으셨쥬?..한 글 해봐유!..눈으론말구..속으로말구..한 글만줘유!!!
유낙양(bonu123) (2005/11/26) : 아직 까지도, 꼬리말 잇기. 이어지네요. 그렇담 저도, 한마디 하죠. 행복하세요.
유낙양(bonu123) (2005/11/26) : 노요셉님은 , 빨랑 오셔서. 평가 해야죠.
노병규(rbk2236) (2005/11/26) : 사랑안해요!!!, 낙지누님요~~,뒷장가면은.. 복사를해서... 앞으로배치...
원종인(joywon) (2005/11/26) : +..깨어 있어라..^^너무하시네.. 아무 글없이..가신다구요..그냥가세요...이번 한번만...^^
원종인(joywon) (2005/11/27) : +대림첫주일..깨어 있어라..^^화창한 마음..평화의 하루..충만한 사랑 ..너무 행복해^0^
원종인(joywon) (2005/11/28) : +..많은 사람이..동과서에서..모일 것이다..^^즐거운 마음!.. 너무나 좋아!!..하는님 감사!!!
김현정(paradise6127) (2005/11/28) : 잠시쉰사이.. 댓글횟수가.. 많이늘었네.. 언제천회를.. 욕심이대단.. 하신요셉님.. 소원이루길...
원종인(joywon) (2005/11/29) : +예수님께서 성령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마음의 평화..충만한 하루..너무즐거워
원종인(joywon) (2005/11/30) : +..따라오너라..내가너희를..사람을 낚는..어부로 만들...^^매일 새로와!..즐거운 마음^^*
김현정(paradise6127) (2005/11/30) : 나를 따르라.. 예수님 말씀.. 모두 버리고.. 주님을 향한.. 항구한 믿음.. 갖게 하소서...
원종인(joywon) (2005/12/01) : +아버지의 뜻..실행하는 자..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원더플 데이! .. 마음도 웃고..몸도 웃으니..너무 행복해^^*~
김현정(paradise6127) (2005/12/02) : 주님께감사.. 하느님사랑.. 주님의 섭리.. 안에머물게.. 하심에 감사.. 내영혼기뻐.. 탄성지르네..
원종인(joywon) (2005/12/02) : +예수님 믿은.. 눈 먼 두사람 ..눈이 열렸다..^^부디 청컨데 ..오늘 하루도..대박 웃음을.^^*~
김현정(paradise6127) (2005/12/03) : 복음을선포.. 하라신 주님.. 선교의 사명.. 실천하는 삶.. 수행하기를.. 주님께 기도.. 빌어 봅니다..
원종인(joywon) (2005/12/03) : +..온세상에 가 하느님말씀 선포하여라^^*충만한 평화..웃음띤 주말..사랑의나눔^^*~
원종인(joywon) (2005/12/04) : +주님의 길을 곧게내어라..^^*새하얀 주일..새하얀 웃음..감사드려요^^*~
김현정(paradise6127) (2005/12/05) : 제 잘못된 점.. 성가대 피정.. 잘느꼈으니.. 용서청하고..실천해야지.. 용서하세요..
원종인(joywon) (2005/12/05) :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한주의 시작..따듯한 웃음..마음에 담고..생활 해야지..
김현정(paradise6127) (2005/12/05) : 이렇게 해서.. 언제 천회를.. 넘기게 되나?.. 조회숫자를.. 천회 넘기기.. 빠를것 같네.. 암튼 해보자.. 재미 있으니...
원종인(joywon) (2005/12/06) : +주님께서는..작은 이들도..잃어버리는..것을 원하지..않으십니다 ^^*~웃음을 담고..하루생활을..해보실래유..자꾸해봐도..엄청어려워!!..
김현정(paradise6127) (2005/12/06) : 잃어버린 양.. 주님께서는.. 더 소중하게.. 여기시는 분... 주님의 말씀... 행복한 하루.. 신나게 열며...
원종인(joywon) (2005/12/07) : +고생하는 자.. 너희 모두 다..나에게 오라^^주님 오늘도..웃음 충만한 ..마음의평화..허락해줘용!!
김현정(paradise6127) (2005/12/07) : 수고하는자..십자가 진 자..내 멍에 매고..나에게 오라.. 와서 쉬어라..하느님 사랑.. 감사 합니다.. 오늘도 알찬..하루를 열며..
원종인(joywon) (2005/12/08) : +기뻐하여라..주님이 너와..함께계시다..말씀하신바..이루어지길..바라나이다..
원종인(joywon) (2005/12/08) : ^^*~공긴 차지만 ..상쾌한 기분..아울러 평화..얼굴엔 미소..마음은 따듯
김현정(paradise6127) (2005/12/09) : 대림2주간...금요일 묵상...영적인 본능... 주님의 말씀... 마음에 새겨.. 실천하는 삶.. 사는 굿뉴스.. 가족됩시다.. 주님의 평화...가정에 충만..하시길 빌며...
원종인(joywon) (2005/12/09) : +요한의 말도..아들의 말도 듣지않는다.^^휘청하는 날 ..정신 차리자..주님 있으니..웃을 수있어
원종인(joywon) (2005/12/10) : +엘리야께서 이미 왔지만 ..그들 아무도..알지 못했다 ^^*~따스한 행복..눈부신 웃음..너무나 좋아..머래도 좋아..주님과 함께..더불어 웃고..눈감아도 웃고..눈떠도 웃고..하느님 감사
원종인(joywon) (2005/12/11) : +너희 가운데..모르는 분이 서어계신다..^^정말 빠르네..대림3주일..자선의주일..나누는 웃음..
김현정(paradise6127) (2005/12/11) : 대림3주일.. 자선나누는.. 뜻깊은 오늘.. 온정 베푸니.. 마음 즐거워..흐뭇한 웃음.. 기쁨이 두배..
원종인(joywon) (2005/12/12) : +요한의 세례..어디서 온 것..^^너무나 추운..이놈의 날씨..너무나 더운..이놈의 마음..금주엔 보다..더많이 웃자^^*~
원종인(joywon) (2005/12/13) : +..죄인들만이..그를 믿었다 ^^자꾸만 잊네..다짐을 해도..초심의 마음..복잡한 마음..그래도 웃자..웃어 봐야지..주님 계시죠?
김현정(paradise6127) (2005/12/13) : 종인 형제님!!... 댓글의 달인..무궁무진한.. 다섯말 잇기... 흘러 넘치네..엄청난 추위..감기들 조심.. 건강한 성탄.. 다들 맞기를.. 주님께 기도..드려 봅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옵소서..
원종인(joywon) (2005/12/14) : +..요한에게가..보고 들은 것 을 전하여라^^현정 자매님..고맙습니다 ..오늘도 역시..힘들겠지만..이왕 뛰는거..웃으며 뛰자..항상 주시는..함박 큰마음..이것 모두다..주님의 선물..
김현정(paradise6127) (2005/12/14) : 별말씀을 다.. 주님안에서.. 정말 열심한..신앙인 모습..하느님 영광..가리지 않는..거룩한 신자..되어야할텐데.. 기도합니다.. 염원합니다..주님의 선물..받을자격이..되게 하소서..
원종인(joywon) (2005/12/15) :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웃음의 천사..함께 하시어..오늘 하루도..행복하소서..주님께 감사
김현정(paradise6127) (2005/12/16) : 오늘도 역시..하느님 섭리.. 안에 머무니.. 마음이 편안.. 굿뉴스 가족.. 올린글 보니..훈훈한 감동.. 너무나 행복.. 금할길 없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행복합니다..겨울철 감기.. 조심 하세요.. 건강하세요..힘을냅시다.. 오늘도 화이팅!!
원종인(joywon) (2005/12/16) : +세례자요한 보다 더 큰 인 물은 없었다^^못볼걸 봤네..안봤음 했지..술이 웬수야..굳뉴스자게..다신 안보리..그래서나는..유머게시판..젤로좋아요..웃을줄 알면..울줄도 알고..화낼줄 알고..센티도 알고..아구 답답해..순설 모르니..마음의 평화 ..유머계시판..사랑하는분..모두에게 다..주님의 사랑..충만 하소서^^*~
원종인(joywon) (2005/12/18) : +..예수님 족보..^^정신 못차린..오늘 하루 일..주말인데도ㅠㅠ..주님계시니..힘들진 안네
원종인(joywon) (2005/12/18) : +..잉태 하여서 ..네가 아들을 ..나을 터이다^^대림4주일..마음의 청소..마무리 오굳!..^^*
김혜경(jangmee) (2005/12/19) : 종인형제님... 외로워보여... 그냥못가고... 머뭇거리다... 들어왔어요...
김혜경(jangmee) (2005/12/19) : 대림절준비... 잘하셨다니... 축하드려요... 아기예수님... 기다리면서...
김혜경(jangmee) (2005/12/19) : 현정자매님... 빨리오셔서... 천회목표를... 두분이함께... 달성하세요...
김현정(paradise6127) (2005/12/19) : 혜경자매님.. 천회목표에.. 동참하셔서.. 같이해봐요.. 농담으로한..소리였는데.. 진짜넘기려.. 하려나보네..기쁜성탄절.. 우리님모두.. 잘맞길빌며..
원종인(joywon) (2005/12/19) : +..요한의 탄생..^^저도 모르게..일기장 됬네..이제는 정말.. 중독 됬나봐..그래도 항상 ..즐거운 마음..주님의 은총.. 대단하지요..마음에 평화..항상 가득해..오만 아니길..기도 드리며..오늘도 힘껏..뛰어봅니다..눈앞의 성탄..최고의 성탄..모두 즐거히..경배드리세..
원종인(joywon) (2005/12/20) : +..아들 나을터..그 이름 예수..^^심장이 뛴다..몇일 후 면은..그분 오신다..맑은 맘으로..따듯한 준비..너무좋아라^^*..신발끈매고..열심히 뛰자..주님과 함께
원종인(joywon) (2005/12/21) : +..여인 가운데..가장 복되고..태중 아기도..복되십니다^^주님 오늘도..따듯한 사랑..부탁드려요..오늘은 정말 ..어제 보다 더..웃을 꺼에요..지켜 보시며..숫자세세요 .
김현정(paradise6127) (2005/12/21) : 주님오시기..몇일안남아..어서준비해.. 기쁜성탄절..우리님모두..맞이합시다..주님의 은총..누리에 충만..하시길 빌며..
원종인(joywon) (2005/12/22) : +세례자 요한 ....인물은 없다^^무거운 하루..과했던 약주..아직도 어질..이제는 정말..옜닐그리워^^할일도 태산..그래도 좋아..주님을 업고..오늘도 뛰자..달려보자구..근데 숨이차^^*
김현정(paradise6127) (2005/12/22) : 거룩한이날..예수님나신..기쁜 성탄절..주님을 맞이.. 할준비 전혀.. 안된이마음.. 서글퍼지네..주님오셔서.. 이무딘 마음..치유시켜주..마음의평화..얻도록 기도.. 오늘도 행복..주님의 평화..온맘 가득히..
김혜경(jangmee) (2005/12/22) : 원종인님께... 김현정님께... 성탄카드로... 천사가되어... 날아왔어요...
김혜경(jangmee) (2005/12/22) : 건강하시구... 행복가득한... 사랑나누는... 따뜻한이웃... 되어주세요...
김현정(paradise6127) (2005/12/22) : 혜경자매님.. 고맙습니다..뜻깊은백회..내가 장식을.. 하고 싶어서..서둘러 급히..댓글 답니다.. 새로단장한..유머게시판..정말산뜻해... .
원종인(joywon) (2005/12/23) : +전능하신분......나에게 큰 일 ...+세례자 요한 탄생하셨다^^혜경 자매님..고맙습니다..제게도 천사..올줄 몰랐네^^따듯한 성탄..사랑의 성탄.. 맞이 하세요..현정 자매님..혹시 성가대?..바쁘시겠네..성탄의 축복 ..울려 퍼지게..힘을 다해서..불러 주세요..현정님 음성..주님이 듣고..흐뭇한 표정..웃으시네요^^
원종인(joywon) (2005/12/24) :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 오리라..^^* 모든 분들께..축하드려요..기쁜 성탄을^^*
김현정(paradise6127) (2005/12/24) : 새로단장한..유머게시판..찾기 힘들어..혜경자매님.. 종인형제님..못만나는 줄..알고 놀랐네..드디어 성탄..오 거룩한 밤..아기예수님..예쁜 목소리..들려드려야..할텐데 걱정..암튼 벗님들..기쁜 성탄절..축하드려요..
김혜경(jangmee) (2005/12/24) : 축하합니다... 아기예수님... 탄생하심을... 기뻐하면서... 노래하네요...
김혜경(jangmee) (2005/12/24) : 현정자매님... 종인형제님... 평화의인사... 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
원종인(joywon) (2005/12/25) : +오늘 너희의 구원자께서 태어나셨다..^^혜경자매님..현정자매님..병규형제님..그외모든분..행복한 오늘..따듯한 사랑..맘껏누리고..가져가세요
원종인(joywon) (2005/12/26) : +..말하는 이는..아버지의 영..^^이제는 슬슬..청소해야지..주어졌었던..모든 것 들을..차분한마음..평화의마음.
김현정(paradise6127) (2005/12/26) : 유머게시판..찾기힘들다.. 했더니 금방..세심한 배려..우리벗님들.. 감사드려요.. 더욱열심히..다섯글자로..댓글달기에..박차를 가해..천회목표에..도전해보세..
원종인(joywon) (2005/12/27) :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무덤에 먼저..^^아직도 어질..어제의 무리..오늘도 연속..어구 나죽네..이핼 넘길수..있을까 몰라^^*
김현정(paradise6127) (2005/12/27) : 며칠 안 남은..묵은해를 잘.. 마무리 하여..다가오는 새.. 해를 잘 맞이..하여 멋지게.. 시작해야지..
원종인(joywon) (2005/12/28) : +..사내아이들..죽여버렸다..^^저를 어여삐..여겨주심에..오늘도 허걱..뛰어봅니다..웃음을 갖고^^*
김현정(paradise6127) (2005/12/28) : 역시 이 동네..오니까 생기.. 넘치고 읽을.. 거리가 많아.. 재미있어서..기분 좋아요..
원종인(joywon) (2005/12/29) : +다른 민족들...는 계시의 빛..^^이상하게도..조급해지네..정말가네요..하루하루가..시간이 나를..엄청 미네요.. 그래 오늘도..가보는거다..밀리지 말고..내가 스스로..주님 오늘도..잘 부탁해요^^
김현정(paradise6127) (2005/12/29) : 주님은 사랑.. 몸으로 사랑..실천하시는..ㅂ신부님의..삶을보면서..깊은 성찰과..묵상을 하게..되었읍니다..
원종인(joywon) (2005/12/30) : +아기는 자라...지혜가 충만....^^주5일 근무..오늘 종무식..아구 죽었다..우리 회사의..금년MVP..나면 좋겠네^^*
김현정(paradise6127) (2005/12/30) : 금년도 이제..얼마 안 남은..시간 보내며.. 많은 회한과.. 아쉬움 남아.. 마음이 갑갑..주님의 자비..빛 비추소서..
원종인(joywon) (2005/12/31) : +말씀이 사람 이 되시었다^^잡으려 하진..않았더라도..기어이 가네..아듀 이천오..너에게 정말..미안 하지만..새로운 친구..이공공육을..사랑할거야..주님과 함께..리플달으신..아님 이글 본..모든분들께..새해인사를..드립니다요..세해를 위해..좋은꿈 꾸셈..주님과 함께^^*
김현정(paradise6127) (2005/12/31) : 이동네에서..새해인사를.. 드려야겠네..굿뉴스가족..여러분 모두..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이천육년에..더욱활기찬..모습을 띠고 ..만나뵙기를..요망합니다..행복하세요..주님의 평화..은총의 손길..충만하기를..
원종인(joywon) (2006/01/01) : +마리아 요셉..아기찾았다..^^이천육년은..후회 안하는..해가 되도록..우리 정말로..힘껏 살아요..나머지는요..주님이 해결..해주신데요^^더많이 웃고..마음의 평화..가득하도록..노력해봐요..유머게시판..모든 식구들..아자!파이팅!!^^*
원종인(joywon) (2006/01/02) :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 는 분이시다^^새해 첫 출근..우와 변한건..아무런것도..하나두 없네..변했다 면은..넘겨진 달력..마음뿐인가..조급해 말구..하루하루를..열심히 살자..아직두 날이..343일이..남아 있는데..매일매일을..새해로 삼자!^^*
김현정(paradise6127) (2006/01/02) : 그레고리오..고인이 되신.. 고바실리오.. 축일을 맞이..하는오늘에..많은기도와..묵상을하게..되며 두분이..주님의 평화..안식을 누리..게 도우소서..
원종인(joywon) (2006/01/03) : +하느님의 어 린양이시다..^^열심히 졸다..20분 지각..허걱허걱 쾍..주님두 함께..졸았나봐요^^*
김현정(paradise6127) (2006/01/03) : 고해성사를..올해에는 잘..봐 독성죄로..지옥에 떨어..지는 죄를 막..아야겠다고..다짐해 본다..
원종인(joywon) (2006/01/04) : +우리는 메시 아를 만났다..^^오늘 출근길..많은 상념이..화살기도를..다른 묵상을..해보려해도..아구나죽네..지난밤내내..술드셨는지..옆옆자리의..술덜깬사람..끝없이 꽥꽥..주변 사람들.. 다 도망가구..나만 홀로이..앉아있는데..주님도우사..공익요원들..보내주셔서..그분내가니..이번에는 또..서로자리에..앉겠다 난리..아구맙소사..어수선해진..아침출근길..^^*
김현정(paradise6127) (2006/01/04) : 입버릇처럼..사랑이라고..떠들어대는..나였는데도..사랑이 부족..하여걸림돌..이 되는 일이..한두가지가..아닌것이 속..상해서 마음..이 아프구나!!
원종인(joywon) (2006/01/05) : +스승님께선 하느님 아들...^^이른 새벽에..엄마 손잡구..어딜 가는지..모두가 지친..표정들 속에..유난히 반짝..주님 보셨죠..저도 저 아이..처럼 매일을..저리 열도록..살펴주세요..부탁드려요^^*
원종인(joywon) (2006/01/06) : +내 사랑하는 ..내 마음.드는..아들이도다 ^^오늘은 왜왜..주변에 온통..책읽는 사람..그냥 눈감구..잠을 못자네..천사와 함께..주모경 하다..잠들었다네..^^*
김현정(paradise6127) (2006/01/06) : 주님의 마음..드는 사랑스..런 아들 딸로..살수 있도록..부단한 노력..해야 하겠다..병술년 개띠..새해는 바쁜..한해 되겠네..
김혜경(jangmee) (2006/01/07) : 이제는정말...찾아오기가... 아주힘드네... 일년이가도...변함이없는... 꾸준하심에... 놀랐습니다...
원종인(joywon) (2006/01/07) : +예수님께서..처음..가나에..표징과 영광..드러내셨다.^^병술년 새해..일월 첫주말..근처 가까운..등산로 산책..주모경 하며..걷다보니깐..몸도 마음도..날아가네요..아아아 정말!..물론 이모두..나하기 나름..이라 하지만..아아아 정말!..주님의 사랑..끝이없어라^^*
김현정(paradise6127) (2006/01/07) :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친교를 나눠..흐뭇한 마음..주님안에 하..나 되었으면..
원종인(joywon) (2006/01/08) : +..동방박사세..사람 경배하..러왔습니다^^주님 아시죠..공현주일의..9시미사에..신부님 지각..어제밤 늦게..주님과 함께..뭘하셨어요?..덕분에 흐흐..아쉽긴 해도..강론이 퀵퀵..^^*다음열한시..교중미사의..참석 신자분..오늘 강론이..아주길었나..그런가보네..고개갸우뚱..^^*일급보안을..누설치마라..왜냐하면은..주님두 공범^^*

 

                       

                      베토벤(1770~1827) 교향곡 제8번 F장조 Op.93

 

                                        
Symphony No. 8 -- II. Allegretto scherzando
London Symphony Orchestra With Joseph Kr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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