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3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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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wuliana] 쪽지 캡슐

2001-07-04 ㅣ No.4006

궁리라는 이름이 낯설지가 않습니다

저희 본당 신부님께서 궁리에서 오셨거든요(양평성당으로)

작은공동체를 좋아하시는 분이시지요

궁리할머니(기도할머니)얘기는 어렴풋이 들었습니다

풍요로운 노년을 보내시길 빕니다

 

신설본당이라 어렵고 힘들지만 이처럼 열심한분들이 계셔서

훌륭한 본당으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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