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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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노래와 묵상으로 찬미의 떼제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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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salosa] 쪽지 캡슐

1999-06-07 ㅣ No.242

사랑하라, 그대하고 싶은 바를 행하라!

안녕하세요. 아우구스띠노 수도원의 떼제 기도를 담당하고 있는 살레시오 수삽니다.

오늘 저녁 7시에 인천에 있는 수도원에서 떼제기도를 한답니다.

모든이에게 수도원 대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특히 젊은이에게...

오늘만 있는게 아니라 매월 1, 3주 월요일 저녁이면 언제나 수도원의 대문을 활짝 열립니다.

노래와 묵상이 함께하는 기도, 생각만해도 전율이 느껴오죠

망설이지 말고 문을 힘차게 밀고 들어오세요.

혹시 궁굼한 점 있으시면 032-761-0768로 전화하세요.

우리 수사님들께서 친절하게 안내 해 드릴 거예요.

솔직히 서울은 좀 머니까 인천이나 부천지역의 젊은이들이 많이오면 좋겠어요.

그래도 난 가야겠다 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대 환영입니다.

수도원 문앞에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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