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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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59.7.186.*]

2007-11-20 ㅣ No.6035

밑에 남겨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 님과 . 님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밑에 글의 추가 사항으로..
 
우선 여자친구는 24살 입니다.
 
저는 28살 이고요..
 
그리고 말씀하셨던 성도덕(?)적인 문제 부분의 경우...
 
우선 이미 혼전관계는 있고요
 
저나 여자친구나 서로 첫 사람이 아닙니다.
 
여자친구에게  이야기 해 주었고요 여자친구 역시 저에게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 부분은 이미 많은 대화를 통해서 이야기 한 부분이고요..
 
그 부분은 일단은... 해결 됐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만난지 2달 밖에 안 된 사이고 상당히 빠른 진도(?)를 나가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으며
 
2달만에 결혼을 생각한다는 점도 조금은 이르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당장 하겠다는건 아니고요..
 
앞으로 결혼을 할 생각이 있는데 종교적인 문제가 걸린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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