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의 유행어는 적폐청산 입니다.

마틴 루터가 종교 개혁 1517년 경 그러니 지금 2017 딱 500년

그래서 우리 가톨릭 교회 진짜 적폐 청산은 가톨릭 신학 대학 무리들 입니다.

신학생들 신학 공부 완전 엉터리 거짓을 가르치고 있지요. 가톨릭 역사는 물론...

자기들이 한글 번역해 놓은 성서를 믿지 않으니 

참 기가차서 상대 불가 입니다. 

소민우님 제가 "요한 묵시록" 편 지금도 떠들고 있지요. 

지금 까지 잊지 않고 관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저는 박근혜와 동갑, 이 일은 제가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합니다. 

왜 그 짓을 하냐고 들 그러시겠지요. 

대학까지 공부한 사람들이 "요한 묵시록" 한글 번역 문 

문장을 이해를 못하는데 어찌된 일, 진짜 웃기는 현상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창세기" 편도 모르고요.

교회 성서공부 문장과 관계없는 모두 거짓말을 하고있지요.

신문 문장 이해를 하면서 "요한 묵시록, 창세기" 편을 이해를 못하다니...

왜 그런 현 상이 일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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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링크;  요한 묵시록의 진실 (The truth of the john's apocalypse)

u     요한 묵시록의 진실 

나는 가톨릭 교회가 "요한 묵시록"의 내용을 사람들에게 전하는데 중대한 오류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 사실을 세상에 정확하게 알리려고 한다. 문학의 본질은 계시, 수학, 신학 세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본문을 이해하고 명확히 밝히는 것은 신학, 수학 및 계시이다.

 

첫째,

요한 묵시록 저자는 원래 "하느님, 예수"성자 관계를 수학 이론으로 확립했다. 

그러나 선조 학자들은 그것을 본문과 전혀 다르게 기술하였다. 

따라서 오역 때문에 책의 성격이 바뀌었고 문학은 후대에 완전히 변했다. 모든 해설들은 본문과 일치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100 ~ 2018)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책의 본질을 전혀 알지 못하고 신앙 생활을 하고 있다.

 

둘째,

고대 수학은 서술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문장과 구별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요한 묵시록" 편은 이야기로 표현된 정교한 수학 책이다. 

여기에 설명된 수학 개념의 유형은 현대 수학의 기본 원리였다. 

이 편에서 수학의 기본 구조{사칙 셈법, 기호, 계산식, 숫자 표기 법}가 문구로 완벽하게 표현되었고, 

개념은 사물에서 따온 것이었다. 이것은 초기 문명과 근대 수학의 기원을 엿볼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저자의 예언에서 무엇이든 추가하거나 삭제하지 않고 신학과 수학의 진리를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나는 이 책의 문장을 일반적인 수학과 같이 이해했으며 교회가 출판 한 "요한의 묵시록" 해설서는 반영하지 않았다.  

 

작성자; 이석균(corne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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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해답;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0

1 그 무렵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2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3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4 그러자 제자들이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5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일곱

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를 손

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시

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7 또 제자들이 작은 물고기 몇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8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9 사람들은 사천 명가량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돌려보내시고 나서, 10

곧바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타 지방으로 가셨다.

마르코복음 8: 1-10
	(명수/빵 7개)3
	(4000 / 7)3
빵 7개	사람		바구니	나머지
3	4000
빵7개	1333.33	명	7	0.33
빵6개	444.44	명	6	0.44
빵5개	148.15	명	5	0.15
빵4개	49.38	명	4	0.38
빵3개	16.46	명	3	0.46
빵2개	5.49	명	2	0.49
빵1개	1.83	명	1	0.83

 가톨릭대 종교학과, 신입생 모집 중단

가톨릭뉴스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98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