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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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명사들 유관기관에 '묵시록 해독문'을 보내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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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7-11-10 ㅣ No.213691

 아무런 답장, 격려편지를 받지 못하셨나요? 

 

 물론 묵시록의 신비를 밝히는 분이 세상의 유명한 사람에게 지지를 받느냐 따위에 얽메일리가 만무할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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