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Re:[그리스도의 시] 최후의 만찬 전에 어머니를 하직함

스크랩 인쇄

곽운연 [walterkwok] 쪽지 캡슐

2008-11-25 ㅣ No.127482

장병찬님,

하나가 빠졌습니다.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428 3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