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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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정]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를 읽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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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운연 [walterkwok] 쪽지 캡슐

2008-11-25 ㅣ No.127483

장병찬님,
 
하나가 빠졌습니다.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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