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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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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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totoro] 쪽지 캡슐

2008-11-25 ㅣ No.127491

그 방이 반지하 같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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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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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를 찾아 보세요, 정말 이해 할 수 없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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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글을 해석할때 잘못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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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지하(창고)가 포도주 저장실이라구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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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도 심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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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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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지은이는 소설에 열중한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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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것은 생각지도 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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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수가 여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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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것보다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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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숫자를 셀 줄 모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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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은 얼른 삭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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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테러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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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라... 한참을 웃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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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볼이 붉은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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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색이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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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포도주를 마시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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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용기도 없었들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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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뱃속에 포도주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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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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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아마 환시를 제대로 봤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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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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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을 잊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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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왜 지은이는 환시를 보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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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시대때 재건된 방의 모습과 흡사하게 묘사하고 있을까요?
 
...
 
너무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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