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양대동"님 해명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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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권 [cho-law] 쪽지 캡슐

2002-12-14 ㅣ No.45313

 

 

귀하께서 2002.12.13.자 굳뉴스게시판 제45223호에 게시한 내용을 살펴보면,

 

 "초원복국집"같은 대한민국의 수치가 떠오릅니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군사독재정권아래에서 지역감정을 일으켜 "장관"이나, "국회의원"또는  권력요직을 맡게되면,그 사람들이 국가와 민족에게 얼마나 많은 해독을 끼치는지 실제로 격어 보았지 않습니까?

 

군사독재의 "주구"노릇하는 인물들이 허울좋게 일류대학(예를들면,특히 ㅅ 법대)을 나오고,

목청을 높혀 허울좋은 이론으로 독재정권을 찬양하는 대학교수를 하면 무엇하겠습니까?

 

군사독재의 "주구"노릇하는 인물이 대개는 이론이 그럴 듯하게 꾸미지만, 실제로 전체국민을 위하여 실천한 것은 별로 없습니다.

 

 

저는 귀하가 권순근씨의 발언에 대답하는 것에는 조금도 개의치 않습니다.

 

 

그런데," 전라도가 노무현을  99퍼센트 지지한다"는 선생의 표현과

 

그외 몇 사람들의 비슷한 의견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위 99%란 발언은 양선생이 전라도에서 직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가요?

 

 

양선생이 보시기에 전라도가 그렇게 핫바지로 보이던가요?

 

 

귀하는 전라도를 그렇게 비하하고, 정당한 근거없이 가지고 놀아도 탈이 없는 특권 귀족층 인가요?

 

 

전라도 사람이 당신의 부모를 죽인 원수입니까?

 

 

귀하의 근거없는 망국적인 지역감정 조장에 대하여

 

진실한 답변이나, 사과발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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