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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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6283]퀴즈 하나 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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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peterpan65] 쪽지 캡슐

2003-01-04 ㅣ No.46284

 선거가 끝나니까 참으로 재밌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지요?

 

구태여 설명해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그건 그렇고 심심할까봐서 제가 퀴즈 하나 낼테니까 한번 풀어보시겠습니까?

 

글쎄...난이도는 상인지 중인지 하인지 저도 잘 모르겠군요.

 

다음 1번과 2번중 어느것이 정답인지 맞추어 보십시요.

 

1. 알아 듣는다.

 

2. 절대 못알아 듣는다.

 

※ 죄송하지만 상품은 준비 못했네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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