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RE:4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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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섭 [909] 쪽지 캡슐

2003-01-04 ㅣ No.46285

참좋은 말씀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오죽촣겟읍니까?

중국 소련 그들은 자기들 국가 입니다.

우리는우리국가 즉 남북으로 갈라진 국가이지요

그래서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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