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RE:4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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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섭 [909] 쪽지 캡슐

2003-01-04 ㅣ No.46286

참좋은 글 주셧읍니다.지금도 여의도에서 농성 합니다.

뉴스에 나오는가보죠.아니죠?

그리고 북한문제 우리동포 한테도움이 간다고생각?

우리도 당굴 파고 핵개발 하고 안합니다. 돈없고 기술 없어서 안 합니까?

평화롭게사는데 핵이필요할까요?우리도 새마을 운동이니 얼마 고생 햇읍니까?

그들도 우리같이햇어도 지금 돈달라고 하겟읍니까?

암튼 재글이엉터리라면 배우지못해서 그러니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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