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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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마이 보도행태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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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창 [lkch] 쪽지 캡슐

2003-01-24 ㅣ No.47140

그동안 mbc 와 오 마이뉴스의 기사와 보도를 보며 느낀점은 그들이 주장하는 공정보도와는

전혀 다르게 너무도 편파적이고 왜곡된 보도로 일관하고 있음을 느낄수있었다.

지난 대선때도 그들의 보도행태는 교묘하고 지능적으로 이회창 후보를 음해하고 여론조작 공작까지하여 노무현이를 지원하여 성공하였고 이제는 그 목표를 우리사회를 그들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몰고가기 위하여 가장 큰 걸림돌로 여겨지는 천주교 를 타겟으로 삼지않았나 여겨진다.  노무현 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천주교 분위기와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천주교  의 생리로 볼때 그들 입장에서는 이참에 어떤식으로든 천주교 의 권위와 도덕성에 흠집을 내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들은 확인 돼지도않은 일을 가지고 (김대업 이라는 희대의 사기꾼 을 동원하여 톡톡한 효과를 보았던 전례가있다)나발을 불어대는 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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