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참 가증 스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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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드레아 [kdc1235] 쪽지 캡슐

2003-07-12 ㅣ No.54599

내가 제정신이 아니다?

 

이러한 글 올리는 자체가 이미 싸움에 뛰어든

것이면서 싸움에 뛰어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참 말재주가 좋군요.

 

당신은 김은순이란 사람이 저런 글 올릴때 참 조용하고

얌전하게 있다가 나처럼 당신과 반대되는 사람이

글 올리면 요런 식으로 점잖은 척 참견해서

같이 나쁜넘 만드는 데 선수더군요...

 

 

내가 당신에게 교활하다, 가증스럽다 하는 것도

다 그런 이유지...

 

충고하건대...

 

당신이 적어도 양심을 가진 인간이라면, 또 신자라면

이런 식으로 살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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