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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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0742]이윤석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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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선 [lbs] 쪽지 캡슐

2004-01-18 ㅣ No.60752

†찬미 예수님

 

 

형제님 댓글 잘 보았습니다.

 

저 역시 형제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참 좋군요.^^

 

지도라고 한다면 어불성설이고, 제 생각을 정리해서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형제님과의 대화가 제게는 매우 유익하게 여겨집니다.

 

고맙습니다.

 

 

이아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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