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우리의 훌륭하신 박홍신부님강의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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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leeyh0908] 쪽지 캡슐

2004-03-21 ㅣ No.63782

찬미 예수님

 

박홍 신부님은 전체적인 윤곽만 들어 하자 없으신 말씀을 종합적으로 하셨습니다

 

이수지님의 글을 읽으니 황당하고 사람들이 열린 귀를 가지고도 이렇듯이 거 꾸로 듣고

반대로 해석할수도 있구나 그것이 매우 신기하기만 합니다

 

정치권력문제는 관심을 끌려고 작정하였다가 하도 말하시는것이 얼토당토 않기에

글 올립니다

 

박홍 신부님은 우리 각자가 이시점에서 자기가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

제시 하셨습니다

 

이수지 님은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편에 서라고 하셨나요?

 

천만에 만만에 말씀 누가 힘없다고 하십니까?

 

민중 여론으로 막강한 힘을  과시하는쪽이 도데체 어느쪽인가요?

 

님이 하시는 말씀은 거꾸로 하시는 말씀으로 언어 도단입니다

 

 

 

정부, 법원, 국회는 모두 다필요에의해서 있는 것입니다

 

박홍신부님께서는  우리가  현시점에서 해야할것은   각자의 본분에

 

충실 하자는 크신 뜻입니다

 

님의  생각과 맞지 않다고 감히 평신도가 사제에게

 

화살과 칼질을 해서는 안된다고 외치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언제 이렇게 되었나요?

 

정치적인 의견이 틀린다고  신부님께 대들다니요

 

신앙 문제도 아니고  정치적인 견해가 틀린다고 그래서는 안됍니다

 

 

 

자신들의 뜻에 동참 하지  않는다고  같은 사제님들끼리 손가락질 하는 사제님이 계신다면

 

그것이야 말로 상대방ㅇ의  의견을 존중하고, 사랑으로

포용하려는 자세를 가르치는

교회정신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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